등록된 사용후기

43 건 사용후기
  1. 작성자
    송채은
    작성일
    25-04-08
    평점
    별5개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수명을 다해서 새거로 구매했는데요

    기존꺼는 불투명해서 안에 하나도 안보여 답답했는데 이번엔 투명하니 안에도 훤히 보여서 너무좋더라구요~

    음식이 익는거를 실시간으로 볼수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소음도 절반으로 줄어서 밤중에 애들재우고 음식해먹기도 수월하네요 ㅎㅎㅎ

    다른건 둘째치고 너무 이뻐서 요즘 끼고사는중이에요~ 요리해먹는 재미가 있네요~~

  2. 작성자
    이담송
    작성일
    25-03-31
    평점
    별5개
    현재 쓰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몸통 전체가 검정이라 안의 내용물을 볼 수 없어 종종 태워먹곤 했는데 자일락은 안이 훤히 보여서 태울 일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현재 쓰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보다 소음도 작아서 새벽에 부모님 몰래 야식 먹을 때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온도폭도 넓어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도 다양해요!! 생각보다 전기세도 얼마 안나오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자취하시는 분들이 자취방에 두기에도 좋은 사이즈에요!! 디자인도 감성져서 부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딱인 것 같아요
  3.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25-03-27
    평점
    별5개
    통유리라 안에 내용물이 보여 얼마나 익었는지 눈으로 보여 요리가 편해요!! 또, 세척도 편리하여 완전 꿀템인데요?
  4. 작성자
    이서진
    작성일
    25-03-27
    평점
    별5개

    평소에 에어프라이어 자주 애용하는 사람인데, 시간이랑 온도를 잘못맞춰서 항상... 태워먹곤 했거든요 ㅎ.... 그러다가 속이 훤히 보이는 자일렉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발견하고 광명 찾았습니다 헤헤.... 속이 잘 보이니까 태워먹을 일이 없기도하고 에프를 열어보지않아도 조리 정도를 알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스테인리스여서 분리도 안되고 조리 후 눌러붙어서 설거지하기도 힘들었는데, 자일렉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는 분리가되어 설거지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사이즈는 작은데, 바스켓 사이즈는 커서 오만거 다 넣어서 돌리고있습니당 사용방법도 간편하고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네용 ~ 자일렉 에프 집에 들이고나서 음식 탈 일 없어서 좋고! 조용해서 좋네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에어프라이어입니당 헤헤 ...! 

  5.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5-03-12
    평점
    별5개
    가정 주부라서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해 배달,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많이 먹이기 위해 요리를 많이 하다보니 에어프라이어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필수템이예요! 그런데 이전에 사용하던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생선과 같이 냄새가 나는 재료를 요리하게 되면 아무리 잘 세척한다해도 냄새가 빠지지 않고 기본적으로 세척이 간편하지 않으니 사용할수록 왠지 모를 찝찝함에 점점 사용을 안하게 되었어요ㅠ 그런데 유리 에어프라이어는 세척도 간편하고 특히 자일렉 유리 에어프라이어는 기능도 좋은데 디자인도 예뻐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주문해서 사용하는데 정말 신세계예요! 일단 안에 음식 재료들의 익힘 정도가 잘 보이니 수시로 열어보며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이전엔 간혹 태우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위험이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유리라 그런지 세척 후 냄새도 잘 빠져 훨씬 위생적으로 잘 사용하게 되었어요!! 크기도 간식 뿐 아니라 요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또 과하게 커 주방 환경을 망칠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 크기도 만족 스럽습니다 >.